사최수프 캠프

“지금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것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까?”
사상최대수업프로젝트, ‘사최수프’는 학생들이 상상가능한 세상의 모든 지혜와 자원을 활용해 자신과 공동체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학생들은 스스로에게 진짜 문제라고 느껴지는 주제를 찾습니다. 이 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뿐 아니라 교실 밖의 모든 자원을 활용하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교실 속의 배움이 세상과 바로 연결되는 길을 사최수프 안에 담았습니다.

연수모집은 세상은? 미크는!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최수프 연수

사최수프 연수참여 안내

대 상 거꾸로교실 연수 오프라인 연수를 수료한 초중고등학교 교사
기 간 1박 2일 (13시간)
규 모 60~100명 (연수 장소에 따라 인원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 타 프로그램 완료 후, 이수증 및 영수증을 발급합니다

연수 일정

1. 교육일정표 (1박 2일) 아래 일정은 일반적 연수 일정이며, 변경될 수 있으니, 연수별 상세정보를 참고하세요.
프로그램 (1일차_8시간)
1 등록
2 아이스브레이킹 I
3 WHYMAP (교과간의 연결고리)
4 PSG (Passion - Skill - Group)
5 문제발견XY
6 사최 깔때기
7 저녁식사
8 사최수프, 진짜 세상을 향한 교실
9 진짜 문제인지 확인하기 (5whys)
10 디딤 문제 제공
11 사최 다방
프로그램 (2일차_5시간)
1 아침식사 및 등록
2 아이스브레이킹 II
3 5분 깔때기
4 글로벌 수준의 문제분석
5 교과 연결을 통한 문제 해결 지도
6 프로토타입 제작
7 점심식사
8 프로토타입 공유
9 설문조사 및 사진촬영

사최수프 캠프 활동 사진

사최수프 캠프 후기

사최수프란? 연수에 참여한 분들이 내려주신 사최수프 정의입니다.
후기내용

지난 주말 토~일 나는 Taeyoung Kim 육금이쌤 도움으로 사최수프연수에 황규현 이영후커 조원호 김형찬와 보호자 Yina Yun쌤과 함께 대전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양평영어연수로 떠났다.
가기 전 사최수프 연수에서는 어떤 점을 경험할 수 있을까? 또 어떤 사람들을 만날까?라는 생각이 교차했다. 그래서 오랜 시간 버스를 타고 드디어 양평연수장에 도착하였다.
그래서 처음 내가 속한 모둠으로 향했다. 그리고 모둠원들과 선생님과 서로 인사를 나누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래서 서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였다. 그래서 진진가 게임을 해서 일단 자신에 대한 문장 중 한 문장을 거짓으로 써서 맞추는 게임이였다.
다음으로는 교과간의 연결고리를 진행하였다. 이때 모둠원 모두가 교과서를 꺼내고 배운것을 막 쓰기 시작하였다. 다들 속도가 엄청났다 ㅋㅋ 그리고 여기서 이제 교과간의 연관성을 찾는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하면 할 수록 더욱 재미있고 신기했다. 모든 교과는 결국 연결되어있다는 것에..
그리고 PSG를 해서 자신이 어떤 점을 좋아하고 잘하며 나는 어떤 그룹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를 정하는데 쓰는데 엄청난 머리를 굴렸다.
다음으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했는데 바로 우리가 준비한 빨대로 종이컵 돌리기인데 처음 형찬이와 내가 PPAP를 모티브로 해서 춤을 추고 아이디어를 내준 원호가 직접 설명을 하고 했는데 다들 처음에는 어려워하더니 속도가 엄청났다. ㅋㅋㅋ 여기서 이 게임에 의도는 협동심이였다.

다음 사최깔대기를 하는데 세종어진중, 세종부강중, 대전가오중까지 3개에 학교가 발표를 하였다. 그래서 처음 세종어진중 3학년에서 우현진 (Stella Woo) 누나와 김유찬형이 발표를 했다. 그래서 어진중에 힘들었던 프로젝트 과정을 들으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공감이 되는 부분이 몇부분 있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세종부강중에 새싹같은 1학년 학생들이 직접 발표를 하기전에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씩씩하고 자신감도 있고 대화 속에서 1학년 학생들에 열정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어진 중 1학년 학생들은 스타킹이 의자, 책상으로 찍히는 것에 대해서 문제해결을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우리 발표였다. 근데 여기서 이영후커에 레전드가 있었다. 바로 "그런데 말입니다". 라는 말투를 통해서 청중과 소통을 하였다. 나는 그런 모습에 영후를 본받고 싶다.그리고 이나쌤이 나의 발표실력이 늘었다고 해서 나스스로가 뿌듯했다.
그리고 저녁을 맛나게 먹고 아이스브레이킹 3을 하였다. 그래서 눈을 감고 한사람은 자신에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하면 다른 눈을 감은 사람이 그림을 그리는 것이였다. 그런데 여기서 느낀 교훈은 나에게는 못하는 거 잘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였다. 프로젝트 과정에서도 사람마다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고 우리는 그걸 이해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좌표 2개를 그려서 해결가능성에 여부, 학교내외에 따라 자신이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 분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다양한 문제들이 나오는데 여러 공감가는 문제들도 많았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모둠원이 모두 공감가는 문제를 찾는데 바로 최종문제는 중학교 학생들이 시험이 끝나고 수업에 집중을 안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서로 이 과정에서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정하는 부분이 힘들지만 그래도 재미있던 부분이였다. 우리 모둠이였던 이지원 김시은 이영서누나 고생했고 고마웠어요^^ 아 맞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이승빈 (Lee Sueng Bin)형을 보았다. 페매로 이야기 하던 사이 였는데 진행요원으로 연수장에 등장한 승빈이형 드디어 만나서 대화를 나누니 너무 좋고 형과 공감되는 부분에 이야기가 많았다.
그 후 밤에는 숙소에서 Lenny Woo형, Dooyoung Oh형, 김유찬형과 대화를 나누었다. 사최수프 시작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활동 과정 그리고 고등학교 진학 이야기까지 형들과 나눈 대화는 정말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래서 사최수프 연수 첫번째 일기는 마무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