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지도교사 1명
참여인원 3명
참여인원 3명
지도교사
이성원(거꾸로캠퍼스 국어 에코)
참가자 (학생)
이원빈(시온)
참가자 (학생)
이남경(양갱)
참가자 (학생)
강채현(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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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통신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자!
소비자들은 요금제에 대한 정보 접근방식이 어려워서 귀찮아하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큰 요금임에도 불구하고 한 달 요금만을 보고 적은 금액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복잡한 방식이나 착각들 때문에 소비자가 요금제에 대해 알아보고 이해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고 추측했습니다. 때문에 추측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요금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과한 소비를 하는 등의 불합리한 통신소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사용하도록 하여 합리적인 통신소비를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자와 참가자에 대해서
우리팀의 가장 큰 장점은 PSG활용을 정말 잘 활용 하고 있습니다. 20살,19살,18살,17살로 여러 나이로 구성되어 있는 우리는 선후배 관계로 어려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이차를 극복하고 장점으로 삶고 열심히 사최수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후원한 분들
후원자가 없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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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1 (개발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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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의 멘토가 있습니다
관련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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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유미샘) 사최수프 활동을 하다 보면, 의외로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어려움을 느낍니다. 민원글을 써야 한다거나, 전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발표해야 한다던가, 혹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럴때!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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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호 (Edunomad) 학생들과 만나는 것이 좋아 교육을 시작하였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좋아 멘토를 지원하였습니다. 건축학과를 진학한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공간들을 표현하고 만들고 싶어 지원하였는데 여러 현실적 제약이라는 명목아래 제한을 받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건축을 어렵게만 느껴 공간계획은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건축교육을 학생일 때부터 진행해보자! 수직적 전달방식의 교육이 아닌 건축학과의 수업방식인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을 통해 하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건축가이기 이전에 좋은 건축주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건축교육을 사랑하고 사람과의 만남을 좋아합니다. 그러기에 제가 돕고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그래서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멘토로써 참여하겠습니다.
세상은?미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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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거꾸로교실 생샘캠프 참가 단체 모집 수업혁신의 가장 쉬운 길,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거꾸로교실 생샘캠프로 초대합니다. 가. 대상 : 경기도내 초중고 교사 및 학생 - 최소 4명 이상, 1회 최대 참가 인원 80명 - 단위학교 참가 인원이 소수인 경우 다른 학교 교사/학생과 함께 진행될 수 있음. 나. 기간 - 1차, 2차 진행완료 - 3차 인원부족으로 인한 취소(11월 2일 기준) - 4차 11.25(토)~26(일) - 5차 12.09(토)~10(일) - 6차 주중 희망 학교와 협의하여 결정 다. 교육시간 : 15시간(1일차:12:00~22:00/8시간, 2일차:09:00~17:00/7시간) 라. 캠프장소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전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마. 참가비 : 연수생 교사, 학생 각각 1인당 50,000원(1박2일 숙식 포함) 바. 포함사항 - 1박 4식 제공 - 교사, 학생 전체 보험가입 - 단체 30명 이상인 경우 학교 ⇔ 파주(연수장소) 셔틀버스 제공 - 재료비/간식비 등 캠프 진행 비용 일체 사. 주최 및 후원 ∙ 주최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 주관 : (사)미래교실네트워크 아. 신청 : 신청서(첨부) 작성후, 이메일 송부 - 문의 : 031-770-1369, 070-4227-0704 - 이메일 camp@futurecla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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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문제'에서'Needs'로시각 전환 #사최수프#초등#5학년#'문제'에서'Needs'로시각전환 '문제'라는 개념은 학생들에게 참 어려운 듯 하다. 그래서 'Needs'로 시각을 달리하기로 했다. <우리는 원해요!> - 학생 : 내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말하기 - 교사 : 그렇게 되면 뭐가 좋은데? - 학생 : 이러이러한 게 좋다 - 교사 : 아하! 그럼 지금은 어떤데? - 학생 : 이러이러해서 안 좋다. - 교사 : 아하! ~~~게 문제라는 거구나? - 학생 : 네 또는 아니오. 제 말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박성광 선생님의 방방을 방문해보세요 :) https://www.futureclassnet.org/I8kNsQMJQ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