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충남 천안시 천안새샘초등학교 더럽게 살지 말자
박성광 (충남-예산중앙초-6학년)
대상 초4 | 주제 학교생활 생활개선
지도교사 1명
참여인원 4명
  • 연수기획팀 지도교사
    연수기획팀(미래교실네트워크)
  • 설은진 참가자 (학생)
    설은진(은진)
  • 여수인 참가자 (학생)
    여수인(수인)
  • 강지민 참가자 (학생)
    강지민(지민이🍹)
  • 곽도은 참가자 (학생)
    곽도은(도넛)

이 프로젝트를 후원한 분들

후원자가 없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멘토

    멘토가 없습니다

관련 프로젝트

관련멘토

  • 김광호 (활어광어(거꾸로캠퍼스-과학)) 프로젝트 운영 방법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서
  • 김태현 (안경잡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가장 어려울 때는, 일이 잘 안됐을 때보다 사람들과의 의견조율이나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때였습니다. 저도 여러 프로젝트를 다양한 사람들과 만들어보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참 아쉬운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얘기했다면, 내 이야기를 더 믿어줬을텐데" "인간적으로 더 다가갔다면 설득할 수 있었을텐데" "아, 이건 내가 감정에 너무 휩쓸려서 말실수를 했구나"   “ 이런 생각이 들 때,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 세상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지만, 모두 다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을 바꾸는 일에 저도 도움이 되고 싶네요. 세상을 바꾸는 모든 사최수프팀을 응원합니다! 

세상은?미크는!

  • 미크는!
    2018 사최수프 원정대, 세종 다정중을 가다!   "여러분이 그린 교과맵이 어떤 문제의 답이라고 생각해보자.  이 교과맵이 답으로 나올 수 있는 질문에는 뭐가 있을까?"         영경샘의 한마디에 아이들은 정~~적. 알쏭달쏭한 얼굴들. 생소한 질문에 눈이 휘둥그레~했던 다정중 아이들의 사최수프 첫 시간, 어땠을까요? 옛! 2018 사최수프 원정대가 세종 다정중 다녀왔습니다~ 신설학교인 세종 다정중의 사최수프 동아리는 아이들이 16명이나 +_+ 오늘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이라 아이들이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원정대는 몰래 교실 뒤에 숨어서 아이들 활동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중간 쉬는 시간 후 조금 익숙해진 다음엔 4개 모둠으로 나뉘어 교과맵 그리기 활동을 했는데요, 교과 내용을 활용해서 어떤 문제를 풀어낼 수 있을까, 각자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어요! 1학년들이라 조금 어려워 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2018 사최수프 원정 1호팀 답게 "더럽게 더럽게" 교과맵을 그려내는데 성공성공! 각자 자기들이 그려본 교과맵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질문을 만들어 보는 것까지가 오늘의 활동이었는데요, 생소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끝까지 모둠별로 질문을 유추해 내는 것까지 완성했어요~ A4용지 한장만 쥐어줘도 화장실 물내리기 문제해결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낸 아이들답게 교과맵을 그리면서도 '탈의실 투명유리', '운동장' 등의 문제소재들로 이야기를 나누더라고요. 해결하고 싶은 문제들을 이미 감지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세종 다정중 아이들의 사최수프 다음이야기! 원정대도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최수프 원정대 출정, 방방곡곡 사최수프와 함께 계속됩니다~    *원정대를 향한 여러분의 참견과 간섭은 관심과 애정입니다.   사최수프가 영원한 한, 원정대도 영원합니다. (feat.철밥통)    ---------------------------------------------------------   ** 사상최대수업프로젝트 "사최수프" 교사캠프 참가자 모집중>> https://www.futureclassnet.org/4bS9xCRERA.mk ** 사상최대수업프로젝트 "사최수프" 멘토 모집중>>https://www.futureclassnet.org/d4YHk3xAGW.mk
  • 미크는!
    11차 사최수프 캠프 리뷰 11차 사최수프 캠프 이야기(18.09.08~09)     소통과 협력으로 진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사상최대수업프로젝트’.   지난 9월 8일~ 9일 이틀 간 서울 방화동에 있는 국제청소년센터에서 ‘11차 사최수프 교사/학생 캠프’가 열렸습니다. 1박 2일 캠프는 전국에서 모인 80여명 참가자의 열기로 후끈후끈했는데요.   참가자들이 어떤 자세로 캠프에 임했는지, 또 캠프를 통해 무엇을 느끼고 배워갔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몸을 푼 학생들은 먼저 ‘배움’과 ‘학교’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사최수프 캠프에 참여하는  친구들에게는 이 시간이 특히 의미 있게 다가오지 않았을까요? 학교에서 항상 말하는 배움이지만 정작 그 의미를 제대로 새겨볼 기회는 없었으니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머리를 맞대봅니다. 서로 찾은 문제에 공감할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토론하고, 중구난방 던져놓은 문제의식들을 분류하고 정리해나갑니다.  때로는 상대방의 문제에 날카로운 지적을 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조금씩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명료해지기 시작합니다.     학교나 집에서는 모든 게 문제투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찾으려니 어려워요.  그래도 어렵사리 그것을 꺼내어 진짜 문제로 나아가는 게 즐거웠어요.”   나, 친구들, 집, 학교, 우리 동네, 그리고 사회 전체에 이렇게 많은 문제들이 있다니!   수많은 문제의식을 찾아내고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가는 게 아닐까요? 활동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의  고민과 설렘이 가득 전해졌습니다.    “비판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다양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어떤 결과를 도출해내는 과정이 재미있다는 것을 처음 느꼈어요. 학교에서는 배워본 적 없거든요” 이어서 “왜 이게 문제일까?” 다섯 단계의 물음을 던져보며 문제를 구체화했고,  분석을 위해 인터뷰 항목을 선정하고 직접 구글 설문지를 제작해 배포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문제의 진짜 원인을 차근차근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이 설정한 문제에 대한 관점이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모둠 사람들의 피드백을 듣다가 생각지도 못한 배움을 얻기도 하고, 나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음을 깨닫기도 하면서요.     활동을 지켜보던 선생님들 모두 학생들의 열정과 욕심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흥미로웠던 풍경 하나, 촉박한 시간에 쫓기면서도 마지막 1초까지 열띤 논쟁을 하며 질문지 내용을 수정하기를 멈추지 않는 친구들의 모습!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친구들이 함께 했습니다. 때문에 모둠 편성이나 상호인터뷰 등 소통이 필요한 과정에서 난이도에 대한  약간의 우려도 있었는데요, 진짜 문제를 찾고 해결하고자 하는 열정 아래 나이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습니다.   ‘초등부 친구의 날카로운 피드백에 오히려 정신이 번쩍 들어 더 동기부여가 됐다’던 한 학생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습니다 :)     이튿날에는 어젯밤 설문 결과를 정리해 다른 모둠과 공유하고, 해결책 도출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자원들을 탐색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분석 내용을  종합해 문제해결맵을 그리고, 솔루션을 시각화하는 작업까지 완료! *아이들의 프로젝트는 상단 '프로젝트'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설문 결과가 우리 의도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와버려서 당황했어요. 하지만 그래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했던 활동들을 한 눈에 보이도록 차근차근 정리해보면서, 1박 2일간의 치열했던 고민의 흔적들이 하나 둘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J   누구는 솔루션 도출이 생각보다 어려웠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또 누구는 분석하고 고민해야 할 작업량에 비해 시간이 부족했다는 푸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것 역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아쉬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 가지 활동을 하더라도 제 주변에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들,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너무나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모두가 시시때때로 고민하고, 시도하고, 실패하며,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머리를 싸매기를 반복하는 사최수프 캠프의 매력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완벽하다 생각했던 아이디어의 허점이 발견되는 과정, 혹은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았던 것들이 생각보다 쉽게 풀리는 과정 과정마다  학생들의 표정에서 무언가 깨져나가는 ‘성장’의 순간이 엿보일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확장했을 때 그것이 세상의 문제와 다르지 않다”는 사최수프에서의 깨달음이 앞으로 만날 수많은 배움의 공간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리라 확신합니다.   --------------------------------------------------------------------------------------------------------------------------------------------------------------------------   진짜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사최수프는 앞으로도 쭉- 이어집니다. 사최수프에 관심이 있는, 사최수프가 무엇인지 궁금한 누구라도 적극 환영합니다J   덧붙여, 새해 1월에는 다양한 사최수프 참가 사례를 한 눈에 경험할 수 있는 “사최수프 페어”가 열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애정♥ 부탁드립니다!   *지난 사최수프 페어 후기(18.01.03) https://www.futureclassnet.org/main/miscView.do   **사최수프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 https://project.futureclassnet.org (다양한 사최수프 공지 및 소식, 주제별 프로젝트 사례를 받아볼 수 있어요)